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브의 지옥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계속 안 자고 놀면 아브에게 잡아가라고 할 테다. - 라보크 공국의 행성 레슈에 전해지는 전설적인 어린 아이들을 향한 협박 - 지옥에나 떨어지라는 무의미한 말은 하지 않겠다. 무엇보다 네 놈은 그 곳에서 튕겨 나온 것임이 틀림 없으니 말이다. 너 같은 자식은, 아브의 지옥에나 떨어져라! - 레지스테 작 희곡 『케빈과 크샤트리아』 중에서 - "이번만큼은 특별히 거부할 권리를 주려 하느니. 우리 동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는 하나, 그대가 건설하려는 그것은 너무도 잔혹하기 때문이다." "아닙니다. 다만 제 이름이 후대에 전해지지 않도록만 해 주시오면 그것으로 충분하옵니다." "...좋다. 오명은 짐이 혼자서 감당하겠다." - 제 21대 황제 도그너와 무명씨와의 대화에서 -|| [[성계 시리즈]]에서 언급된 시설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